북적북적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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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매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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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떠오른다, 나도 그럴까..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을 읽습니다.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은 '월급사실주의' 동인으로 남궁인, 손원평, 이정연, 임현석, 정아은, 천현우, 최유안, 한은형 작가가 쓴 단편 소설을 담았습니다.
*출판사 문학동네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
문명에 대한 역설적 애정, 우주적 스케일의 상상력 《삼체》
류츠신 저자가 쓰고 이현아, 허유영 번역가가 옮긴 《삼체》를 읽습니다.
《삼체》는 SF 거장 류츠신의 대표작으로, 《1부-삼체문제》 《2부-암흑의 숲》 《3부-사신의 영생》 으로 이어지는 ‘지구의 과거’ 3부작은 무수한 위험이 숨어 있는 ‘암흑의 숲’과 같은 우주에서 인류가 마주하게 될 운명을 대담한 상상력으로 그려냈습니다.
*출판사 자음과모음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
끝나지 않는 마지막 인문 기행 《나의 미국 인문 기행》
서경식 저자의 《나의 미국 인문 기행》을 읽습니다.
《나의 미국 인문 기행》은 서경식 저자의 유작으로, 냉소와 분열의 미국을 성찰하는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출판사 반비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 -
04/28 북적북적 휴방공지
골라듣는 뉴스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당분간 북적북적은 2주 방송, 1주 휴방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늘 북적북적을 청취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희는 다음 주에 더 좋은 방송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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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괴로울 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박치욱 저자의 《삶이 괴로울 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를 읽습니다.
《삶이 괴로울 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일상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발견한 사는 게 재밌어지는 가장 신박한 방법을 담은 책입니다.
*해당 도서는 저작권자와 출판사 '웨일북'의 동의를 구한 후 낭독하였습니다. -
《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
츠지 히토나리의 《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를 읽습니다.
《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는 츠지 히토나리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인생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출판사 니들북의 낭독 허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