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이 글 읽기 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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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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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에게 읽어 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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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와 함께 있을 때의 내가 가장 좋아', 류시화 _길벗
류시화
'나는 너와 함께 있을 때의 내가 가장 좋아'
- 길벗이 읽다 -
'새는 날아서 어디로 가게 될지 몰라도' 류시화,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_아뇨
'새는 날아서 어디로 가게 될지 몰라도'
류시화, 중에서
- 길벗이 읽고 공유해 준 부분을 녹음해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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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친구' 박수진 동화집, 누나의 소원 그리고 작가의 말_길벗과 시아
박수진 동화집 중
누나의 소원, 그리고 작가의 말
길벗과 시아가 읽음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바스콘셀로스, 4장 새와 학교와 꽃_길벗과 시아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바스콘셀로스
4장 새와 학교와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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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of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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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글만세!
멋쟁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