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insmo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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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insmokers 관련 정보

"노래 한 곡에서 모든 게 시작되죠." The Chainsmokers의 Andrew Taggart가 Apple Music에 말합니다. "저희에겐 그게 가장 중요해요." The Chainsmokers의 멤버 Andrew Taggart와 Alex Pall이 처음 작업한 곡은 EDM이었습니다. 하지만 곧 히트곡을 만드는 멀티플레이어로서의 재능을 발견했죠. 훌륭한 프로듀서이자 송라이터이면서, 대중을 만족시킬 팝 음악에 대한 본능적인 감각을 가진 컬래버레이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겁니다. 2012년, 각자 음악을 하고 있던 두 사람은 미래에 매니저가 될 Adam Alpert에 의해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2014년, 소셜 미디어에 대한 풍자를 담은 곡 '#SELFIE'가 바이럴되며 큰 히트를 기록했죠. 이후 두 사람은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 라이너로 여러 무대에 서며 화려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2016년에 발표한 'Roses'와 'Don't Let Me Down'에서는 예상 밖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피처링에 참여한 ROZES와 Daya의 보컬이, 트랩이 가미된 퓨처 베이스와 어우러지며 좋은 반응을 얻었죠. 2016년 히트곡 'Closer'는 Taggart가 처음 보컬로 참여한 곡이자, The Chainsmokers가 시대를 앞서가는 음악을 하는 차세대 뮤지션이라는 평판을 확고하게 한 곡입니다. Halsey가 목소리를 더한 'Closer'는 이들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은 물론, 복잡한 감정들을 강렬한 벌스에 정제하여 담아내는 능력까지 보여주었죠. 데뷔 앨범 'Memories…Do Not Open'(2017)에서는 The Chainsmokers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면이 드러납니다. 수록곡 'Paris'에서는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주인공들 같은 로맨스 스토리를 풀어놓고, 'Something Just Like This'에서는 Coldplay와 협업하면서도 자신들의 시그니처인 신스 사운드를 넣어 독특함을 부여했죠. 이후 한동안 The Chainsmokers는 매달 싱글을 하나씩 발표하며 가장 부지런한 팝 아티스트에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Sick Boy'(2018)와 'World War Joy'(2019)는 그때 낸 싱글들을 모아 발매한 정규 앨범입니다. 이들은 Lennon Stella와 같은 신인들과도, blink-182와 같은 스타들과도 협업을 이어갑니다. Taggart는 이런 작업에 대해 설명합니다. "노래를 제대로 소화해 낼 수 있는 가수를 찾는 것 외에도 많은 것들을 고려해요. '이 컬래버레이션이 흥미로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이제까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새로운 색깔을 넣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며요."

출신
New York, NY, United States
결성
2012
장르
댄스

국가 또는 지역 선택

아프리카, 중동 및 인도

아시아 태평양

유럽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미국 및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