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Calling

London Calling

전 세계로 번진 영국 펑크의 화염, 그 걷잡을 수 없는 불길의 발화점이 된 절대 명반! 70년대 후반 펑크라는 장르를 선구했을 뿐만 아니라 로커빌리, 레게, 스카, 라운지, 뉴올리언스 R&B, 하드록 등 여러 장르를 독창적으로 결합하며 장르가 지닌 음악적 한계와 선입견을 격파했다. 뛰어난 실험적 마인드로 장르의 발전과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위대한 펑크 혁명가 The Clash(더 클래쉬)의 불멸의 역작 3집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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