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프로듀서 군단과 손잡고 다시 일어선 Britney Spears의 다섯 번째 앨범. 개인사의 아픔을 딛고 발표한 4년 만의 복귀작으로, 전성기의 화려함에 비해 미흡하다는 대중의 반응과 달리, 평단과 언론으로부터 '역대 앨범 중 가장 완성도 높고 진보적인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는 자전적인 가사와 어두운 마력을 빌린 듯 매끄럽게 흘러가는 중독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는 팝 프린세스가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 2008년
- 2000년
- 2003년
- 2001년
- Danity Kane
- Madonna
- Paris Hilton
- Jennifer Lopez
- Ashley Tisdale
- Kat Deluna
- Kelly Clark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