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smile a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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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너티브 팝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인디 아티스트 빌리 아일리시. 유니크한 스타일과 범상치 않은 아우라, 직설적인 말투로 시선을 잡아끄는 그녀에겐 호기심을 마구 자극하는 오묘하고 특별한 매력이 있다. 데뷔 싱글 'Ocean Eyes', 래퍼 빈스 스테이플스와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준 '&Burn' 등, 11살부터 작곡을 시작했다는 그녀의 음악적 내공을 가늠할 수 있는 데뷔 EP 속 9곡을 통해 신비로운 베일 뒤에 감춰진 진면목을 파헤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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