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준의 뉴스 브리‪핑‬ SBS

240607(3) [헤이,고뉴브] 7대 0 승리 / 말춤 춘 전북경찰청장 / 2천만 명 선 붕괴 - 이태연

240607(2) [꼬리에 꼬리를 무는 뉴스] 英 헤더윅, 한강 노들섬 디자인한다 / 천재 건축가 헤더윅의 손을 거친 작품은? / 노들섬 변천사, 헤더웍 작품으로 멈출까 / '도쿄의 이태원' 시부야… 길거리 야간 음주 금지 / 해외선 공공장소 술병 소지도 처벌 / '한강 금주' 추진했다가 반발에 보류 - 허남설

240607(1) [뉴스브리핑 아침 배송] 조국 "민심 받들라" / 서울대병원 진료 다 멈추나 / "가스전 장래성 없어" 호주社 철수 / 대북전단 날린 탈북단체 - 백상경

240606(3) [헤이,고뉴브] 변희수 하사, 대전현충원 안장 / 교감 뺨 때린 초3 / 악명의 급경사 - 이태연

240606(2) [슬기로운 덕후생활] (1) "NCT 멤버 성매매·마약 어불성설" 칼 뺀 SM (2) 옥스퍼드서 'K-문학 페스티벌' 연다…첫 초청 작가는 차인표 (3) 금주의 픽: 전도연의 연극 '벚꽃동산' / 전도연의 27년 만의 연극 복귀작 '벚꽃동산' / 희극과 비극, 냉정과 열정 넘나든 한국판 '벚꽃동산' (4) “한국의 지브리 콘서트… 원작자 허락 없었다”- 이태훈

240606(1) [뉴스브리핑 아침 배송] 22대도 반쪽 개원 / "탄핵만답이다" vs "추미애가정신병" / 文 기내식 논란에 "치졸" / 액트지오 대표 입국 - 김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