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 2

Entre 2

다재다능한 줄리 베르톨레와 카미유 베르톨레는 여러 악기의 연주와 노래를 겸하여 다방면의 장르를 아우르는 친숙한 앨범을 선사한다. 재즈, 랩, 샹송 및 팝을 아우르는 게스트들은 프랑스 팝 듀오 마담 무슈부터 래퍼 인사 세인까지 다양하다. 베르톨레와 게스트들은 성공적인 컬래버레이션으로 작품을 완성시켰다. 스트로매의 2013년 히트작 ‘Tous les mêmes’는 세련된 탱고로 다시 태어났고 미셀 폴라네프의 ‘Lettre à France’는 화려한 바로크의 느낌을 담고 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랑스 가수 조니 할리데이의 ‘Que je t’aime’를 통해 그녀는 아름다운 애가를 만들었다.

Camille & Julie Berthollet의 다른 앨범

국가 또는 지역 선택

아프리카, 중동 및 인도

아시아 태평양

유럽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미국 및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