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ash

- Rock the Casbah
- Combat Rock · 1982년
-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 Combat Rock · 1982년
- The Magnificent Seven
- Sandinista! · 1980년
- Train In Vain (Stand By Me)
- London Calling · 1979년
- London Calling
- London Calling · 1979년
- Police On My Back
- Sandinista! · 1980년
- Lost In the Supermarket
- London Calling · 1979년
- Spanish Bombs
- London Calling · 1979년
- I Fought the Law
- Hits Back (Deluxe Edition) · 1979년
- The Guns of Brixton
- London Calling · 1979년
- Police & Thieves (2013 Remastered)
- The Clash (2013 Remastered) · 1977년
- White Riot (2013 Remastered)
- The Clash (2013 Remastered) · 1977년
- Death or Glory
- London Calling · 1979년

Sandinista!

시대와 거침없이 충돌하며 청춘들을 이끈 레전드 펑크 밴드 The Clash(더 클래쉬)의 1980년 4집 앨범. 펑크의 바탕에 레게, 덥, 재즈, 가스펠, 포크, 리듬 앤 블루스, 칼립소, 디스코, 랩 등 갖가지 텍스처를 섞으며 3집 'London Calling'보다도 한층 확장된 음악세계를 펼쳐 보인 대작이다. The Clash의 한계를 모르는 실험적 시도를 여실히 증명하는 36곡이 담겨있다.
London Calling

전 세계로 번진 영국 펑크의 화염, 그 걷잡을 수 없는 불길의 발화점이 된 절대 명반! 70년대 후반 펑크라는 장르를 선구했을 뿐만 아니라 로커빌리, 레게, 스카, 라운지, 뉴올리언스 R&B, 하드록 등 여러 장르를 독창적으로 결합하며 장르가 지닌 음악적 한계와 선입견을 격파했다. 뛰어난 실험적 마인드로 장르의 발전과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위대한 펑크 혁명가 The Clash(더 클래쉬)의 불멸의 역작 3집을 만나보자.
The Clash (2013 Remastered)

무책임한 기성세대에 맞선 펑크 키즈들의 겁 없는 반란! 밴드 Sex Pistols와 함께 영국 펑크 폭동의 최전선에 선 희대의 반항아 The Clash(더 클래쉬)! 침체된 경기, 사상 최악의 실업률, 그로 인해 야기된 사회적 혼란과 박탈감, 해소되지 않는 불안과 분노를 펑크 사운드로 격하게 토해내며 젊은이들의 폭발적 지지를 이끌어낸 그들의 역사적인 데뷔 앨범이다.